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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세관, 중소기업 세정지원 컨설팅으로
수출기업 38개사에 관세환급금 2억1천만원 찾아줘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9-05-25 1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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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세관(세관장 박희규)은 중소수출업체의 자금부담 해소와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중소기업 세정지원팀을 운영하여 38개 수출기업에게 21300만원의 관세환급금을 찾아주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93월부터중소기업 세정지원팀을 운영하여 관세환급금 찾아주기 수입제세(관세 및 부가세) 월별납부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제도를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하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관세환급금 찾아주기의 경우, 중소기업들이 법규와 절차를 잘 몰라 수출하고도 환급신청을 하지 못한 수출기업에게 간이정액환급제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환급신청 절차를 알려줌으로써 기업들이 관세환급의 큰 혜택을 보게 된 것이다.

 

간이정액환급제도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출하면 그 제품 생산에 사용된 원재료의 납부 관세 등을 환급해주는 관세환급제도 중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금액만으로 환급받을 관세를 간단하게 계산·환급신청 가능한 제도이다.

 

특히,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자동차 및 중장비 부분품을 제조하는 한 업체는 매년 20억 이상의 수출실적이 있음에도 관세환급 실적이 전혀 없었으나, 세정지원팀의 관세환급 컨설팅을 통해 최근 2년간 환급받지 못했던 6천여만원을 환급받게 되었다.

 

아울러, 20여개의 중소기업이 수입제세 월별납부·수입부가세 납부유예제도를 신규 적용받음으로써 수입시마다 납부해야 할 제세부담이 줄어들어 탄력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한 효과를 가져왔다.

 

안산세관장은 수출기업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체 발굴과 신속·효율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자금부담완화 및 중소수출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선제적 세정지원을 안산세관만의 고유문화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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