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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 ㈜율촌 방문
이흥해 대표, 수출기업 애로해소 주문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9-05-25 14:55 PM
첨부파일 : 1-세관.JPG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22일 시화공단 소재 율촌을 방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율촌은 자동차 부품용 인발 강관을 생산하여 미국, 중국, 독일 등 14개국 40개 업체에 수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최근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로 인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의한 쿼터적용 수출로 철강제품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이에 더하여 반덤핑관세 부과조치로 수출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수출 다각화를 위하여 노력중인 과정에서 해외통관 애로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애로 해소를 위한 관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는 대통령이 직권으로 특정 수입품이 미국 안보를 침해하는지 조사하여 수입량 제한, 고율 관세 부과하는 무역 제재 조치를 담고 있다.

 

중국산 철강 25% 관세부과 및 아국산 쿼터적용(70%) 면제(‘18.3)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에, 이찬기 본부세관장은 안산세관장에게 중소기업 수출전문상담센터를 활용한 1:1 종합컨설팅을 즉시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더 나아가 인천본부세관 및 관세청도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본부세관장은 업체방문 후 안산세관(세관장 박희규)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안산세관은 전국 최대 약 22,000개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안산 스마트허브 등 3개의 국가산업단지를 관할하고 있어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선도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들이 무역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이 있다면 적극 발굴·개선하고 필요시 본청 등에 제도개선을 건의 하는 등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날 인천본부세관 월간 간부회의가 안산세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출입지원 방안 등 인천본부세관의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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