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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에도 나비는 앉는다’ 에세이집 화제
저자, 37년 군인의 길을 걸어온 현역 장군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2-12-10 10:19 AM
첨부파일 : 6-장기윤 준장.jpg
[사진]저자/ 장기윤 장군
시흥시 매화동 수도포병여단(6060부대) 여단장을 지낸 장기윤 장군이 “철모에도 나비가 앉는다”는 에세이집을 출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이 책은 군인인 저자가 지난 37년간 전ㆍ후방 각지에서 오로지 군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바쁜 군 생활 속에서도 느낀 인간적인 따뜻함과 소소한 행복의 이야기들을 엮어낸 이야기 집이다.
 
흔히 군인들은 유사시 목숨을 담보로 하고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기 때문에 강철같이 단단하고 폭풍처럼 사나우며, 냉철한 결단력을 소유한 강한 카리스마의 인물로 묘사되곤 한다.
 
그러나 차갑고 무거운 철모 위에도 나비 한 마리가 사뿐히 내려앉듯 인간의 향기는 감출 수가 없다.
 
바로 장기윤 장군이 “철모에도 나비는 앉는다”는 책을 쓴 이유다.
 
저자는 책에서 “작은 씨앗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서 탐스런 열매 송이 송이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미학(美學)이다.”고 정의한다.
 
모두 5장의 마당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째 마당은 ‘아름다운 미학’이다. 특히 여러 이야기 중 ‘눈의 미학’은 군인에게 ‘눈’이란 제설작전을 추억(?)을 안겨주지만, 눈은 세상의 허물을 포근하고 깨끗하게 덮어주는 것이자 잘 뭉쳐지는 것의 대명사로서 따사함 앞에서는 자신을 버리지만 추위 앞에서는 오히려 단단해지는 오묘한 미학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둘째 마당에서는 ‘함께하는 동행’을 키워드로 늦가을 날짐승들을 위해 남겨둔 까치밥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까치밥 이야기’ 등 신선한 시각을 통해 더불어 살기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또한, 현역시절 유난히 지휘관 생활을 많이 했던 장 장군은 ‘성공하는 리더’를 통해 조직 운영을 위한 리더의 12계명, 급소경영과 전(全)방향 리더십을 통해 그동안 마음으로 이끌어 조직을 승리로 이끈 인간중심의 지휘철학을 선보이고 있다. <서적 구입문의/ 02-3273-3867>
 
■저자 양력(장기윤 준장)
춘천고, 육군사관학교(36기) 졸업. 수도포병여단장, 국방부 전력정책관,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장, 제61보병사단장. 미 군수 관리학교에서 물자획득관련 공부를 하였고, 경남대에서 석사졸업, 광운대 박사과정. 광운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ITP)을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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