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간 ‘권력의 거짓말’ 표지사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정치권력은 어떻게 흘러왔는가?
기자의 시선으로 정치권의 이모저모를 살펴봄으로서 현재의 사회 모순을 파악하고, 그동안 국내외 권력의 세계에서 벌어진 대표적인 사건들을 통해 여전히 부당한 권력이 건재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는 권력에 대한 분석서가 나왔다.
중부일보에서 정치부차장과 정치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일보에서 정치부부장을 거쳐 정치부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해인 기자가 쓴 책이다. 특히 저자는 국회, 청와대 출입 기자의 눈으로 본 권력자들의 거짓말, 기자로서 느낀 한국사회의 권력구조와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각에서 책을 섰다.
강해인 기자는 전국 지역 언론사 모임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부회장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등의 단체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는 중앙 언론사 기고와 TV방송 출연, 대학강의 등 언론인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매니페스트운동본부 약속대상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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