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은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병훈)에서는 지난 3월 17일(금) 시흥시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80여명이 모여 근로능력을 향상하고 자립 및 자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총 3가지로 2017년 변화된 자활사업을 알고 근로 및 지원체계에 대한 도움을 알 수 있는 2017년 자활지침 교육(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강홍배 사무국장)과 웃음을 매개로 하여 즐거운 분위기 조성 및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소통을 돕는 웃음치료 교육(웃음치료 허인자 전문강사)이 진행됐다.
또 이날 교육은 자활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와 이미지 연출을 위한 전략을 알아보는 CS교육(한국CS아카데미 윤민애 대표)을 진행했다.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는 분기별 전체주민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에도 저소득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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