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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만남의 장' 올해도 뜨거웠다
2016 KPU Job Matching Festival에 우수기업-학생들 몰려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6-05-18 09:22 AM
첨부파일 : 구인-구직 '만남의 장'.jpg

2016 KPU Job Matching Festival에 우수기업-학생들 몰려

 

사진설명) 학우들이 2016 KPU Job Matching Festival에 참여해 각종 경험을 하고 있다

 

'2016 KPU Job Matching Festival(이하 잡매칭)'이 지난 5월 11, 12일 산업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잡매칭은 국내 80여개 우수기업과 대학 재학생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리로 현장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는 183명의 학생이 사전예약을 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또 사진촬영, 취업 타로, 캐리커처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학우들도 관심을 보였다.

 

잡매칭에 참여한 (주)원텍오토메이션의 차지임 주임은 "장기근무가 가능하고 다른 직원들과 잘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학우들의 강점에 대해 차 주임은 "전문성과 전공에 대한 깊은 지식"이라며 "다른 대학에 비해 면접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고 나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입사 지원 시 눈여겨볼 점에 대해서는 "기업의 내실과 지속성장이 가능한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텔코웨어의 백종현 팀장은 "컴퓨터공학 전공자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산기대 컴퓨터공학부의 교육과정이 우리 회사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 팀장은 대학 학생들의 강점으로 실무경험이 많은 점을 꼽았다. 그는 "학점만 채워 졸업하는 다른 대학 학생들과 비교해 산기대는 직접 실무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강점󰡓이라며 "이는 엔지니어의 기본 소양으로 현장근무 시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무경험뿐만 아니라 학문적 깊이를 더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수의 기업 채용담당자들은 면접에 임하는 자세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고, 기본예절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황한 말로 자신을 꾸미기보다 솔직한 자세가 면접에 좋은 인상을 준다는 의견에도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 또한 입사 후 '조별과제'처럼 함께하는 일이 많으므로 팀워크에 도움이 될 인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주(에너지․전기공학과 13) 학생은 "좋은 강소기업을 찾고, 면접을 경험해보기 위해 참가했다󰡓며 "잡매칭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지원하고 싶은 직무가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최진희(경영학부 IT경영전공 13) 학생은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상황과 유사한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게 됐다"며 "직무와 직종이 분야별로 고르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고 말했다. 최진희 학생은 "이번에 얻은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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