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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를 단합의 계기로 만든 22기 원우회”
역대 최대 물품 후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최다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3-06-04 10:51 AM
첨부파일 : 2-22기 화이팅.JPG
ITP22기는 골프대회를 주관하면서 산기대ITP 최고의 명품기수임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산기인들의 자부심을 드높였다. 정기화 대회장을 비롯한 22기 원우들은 제13회 총동문골프대회를 준비하고, 대회를 치르고, 대회를 마무리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명품기수 탄생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정기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내심 많은 걱정을 했다고 한다. 역대 골프대회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을 만큼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까를 내심 걱정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정 회장의 그런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궂은 날씨로 대회진행이 불투명한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과 안개가 걷히면서 이번대회는 역대 그 어느 대회 못지않은 쾌적한 날씨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새벽 천붕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던 것과는 사뭇 다른 변화에 참석한 동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기화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초창기 흔들리던 원우회가 양광현 명예회장 재직시 단합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저력을 갖게 됐다”고 자평하고 “무엇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조계룡 골프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의 후원과 결속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대회를 주관하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단결된 힘을 보여준 원우들의 관심과 협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60명으로 출발한 원우가 줄어들었지만, 흩어지면 위험하다는 위기감이 기수단합의 원천이 됐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22기 원우회는 이날 부인회가 곱게 차려입은 개량한복으로 대회장 입구에 도열해 참석자들을 환영하면서 대회장 분위기를 달구기 시작했으며, 행사 중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급에도 나서 1천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대회준비를 위해 22기 원우들의 협찬과 후원물품도 그 양과 질에 있어 대회 참가자들을 크게 압도했다. 22기 동문회는 이날 대회를 위해 적지 않은 물품을 후원, 대회성공의 큰 힘을 제공했다.
 
서울공대를 나와 미국에서 발효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주)큐젠바이오텍을 경영하는 이종대 대표는 이날 여성용 세럼 화장품 300세트를 후원해 동문들로부터 고마움을 샀다. 또 인하공대를 나와 (주)덕양금속을 경영하는 22기 양광현 명예회장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광폭의 동판을 생산하는 기업답게 골프볼마크와 세트 300개를 대회 기념으로 후원해 고마움을 샀다.
 
이외에도 송명숙 부회장은 오메가쓰리 5세트, 이상견 감사는 스팀청소기 1대, 이상돈 부회장은 압력밥솥 1개를 후원했으며, 이도희 기획이사도 서울-제주 왕복항공권 1매, 백승관 총무는 태블릿 PC 1대, 신순철 수석부회장은 신기건조기 1대 등을 후원해 22기의 힘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조계룡 골프회장은 노트북 1대, 김경오 부회장은 식기건조기 1대, 이재정 부회장도 소형냉장고 10대, 최정민 부회장은 커피메이커 1대, 이상길 원우는 골프채 1개를 기증하는 등 22기 원우들은 골프대회를 주관한 역대 어느 기수보다 많은 경품을 후원하며 대회 열기를 더하는데 기여해 명품기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2기 원우회는 이번대회를 통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면서 명품기수로 등극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가졌으며, 총동문 원우들에게도 감동과 지울 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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