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ㅣ 즐겨찾기 추가
뉴스라인 홈 > 취업/창업
2013년 중소기업경기전망, 4년내 최저
저환율, 고유가, 고금리 중소기업 타격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2-12-23 18:16 PM
첨부파일 : 5-2.jpg
<속보> 2013년도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나쁠 것으로 예상,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선진국 재정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수침체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발표한 ‘새해 중소제조업 경기 및 경영환경전망조사’ 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2.9%로 4년 만에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조사에서 다음해인 2009년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한 이후 최저수준이다.
 
중소기업 경제성장률 전망치 2.9%는 국내ㆍ외 기관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으로 IMF 2.7%, KDI 3.0%와 비슷하다. 중소기업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지난해3.5%보다 0.6%p 낮은 이유는 유럽 등 선진국의 재정불안 요인이 우리 경제에도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다 지속적인 내수경기 침체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현행 금리수준 5.29%는 너무 높다고 보며 내년도 적정 금리 수준을 4.7%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높은 중소기업 금리정책의 개선이 중소기업경기 회복을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지난 10월 현재 5.29%까지 낮아졌으나, 대기업의 금리 수준인 4.76%와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어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다. 특히 내년도 중소기업의 적정 원/달러 환율은 1,088원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환율이 최저치를 갱신하면서 수출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
 
수출기업의 적정 원/달러 환율은 1,095원 수준이지만, 지난 5월 1,177원을 기록한 이후 100원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유가도 적정수준을 베럴당 97달러로 보고 있는 데 반해, 현재 유가는 10월기준 106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여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폭등 우려 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사전 대응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전글 ‘한국전력공사 창업지원 1호점 개업’
다음글 중소기업은 연봉 2,000만원, 청년은 3,000만원 희망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

제호 : 시흥뉴스라인 ㅣ 대표자 : 김동인 ㅣ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7번길 6-1, (장현동 장현빌딩 302호) 발행인, 편집인 : 김동인
사업자등록번호 : 140-01-71232ㅣ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00814 ㅣ 등록일 : 2004.12.22
Tel : 031.317.0040 ㅣ Fax : 031.317.0083 ㅣ 메일 : shnewsline@hanmail.net
광고 구독료 계좌 : 농협 574-12-059632 ㅣ 예금주 : 김동인(시흥뉴스라인) 개인정보·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동인

Copyright ⓒ 2011 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newsline@hanmail.net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