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상환 (주)미래환경 대표이사

(주)미래환경(대표이사 김상환)은 지난 2016년 회사설립이래 자원재활용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실적을 쌓아온 자원 재활용 전문제조업체로 그간에 이룬 많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늘어가는 각종 산업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주)미래환경 김상환 대표는 “언제나 수요자입장과 공급자 입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자세로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말하며, “언제나 고객 만족의 품질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인화 단결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개선, 원가절감, 고객 불만의 ZERO화로 동종 업계를 선도할 회사로 거듭나려 최선을 다하는 (주)미래환경이 되고자 한다.”고 전한다.

이어 김 대표는 “항상 고객사들이 만족하실만한 일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금까지 저희 (주)미래환경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 미래를 생각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미래환경은 미래를 걱정하는 기업으로 2017년 기준 세계 폐기물발생량은 연간 50억 톤, 시장규모는 475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이며, 세계시장의 연평균 성장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고부가가치 자원순환산업의 중요성이 여실히 증명이 되고 있다.

(주)미래환경의 재활용 사업은 현재 국내 연료생산 공급 산업은 산업현장에서의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부산물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설비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또한, (주)미래환경은 사업 모듈의 장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입니다. 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및 폐합성수지를 수집하여 수선별 및 기계적으로 가공하여 산업용 보일러의 대체 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대체 연료 생산을 통해 페기물이 자원으로 탈바꿈 되며, 수입대체 효과까지 만드는 효자 사업이다.

■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력, 경쟁력 우위

(주)미래환경은 다양한 폐합성수지의 원료화가 가능한 생산설비의 구축과 퍼팩트한 제조시설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기계제작 및 보수가 이어져 생산력의 우위도 이루어지고 있다.

사업연계(반입처 기계관리 및 보수)로 인한 원료조달 문제의 우위와 원가 경쟁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입지조건상의 지리적인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주변 폐기물배출이 많은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원료 납품이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공장동 확장을 위해 추가 매입한 부지 공사중으로 더 많은 양의 물량도 처리할수 있어 규모의 경제도 가능해진다.

원료수급에 있어서도 배출자인 거래처와 1:1 계약으로 수집운반업체의 이익금을 줄여 당사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 폐기물이 자원으로 탈바꿈 되며, 수입대체 효과 톡톡

엔진식파쇄기(450HP), 드럼마그네트, 전동분쇄기(470HP),전자석마그네트(12KW), 컨베이어 5조, 포크레인, 지게차, 집게차량, 너클크레인, 암롤차 등 다양한 생산설비를 통해 1일생산능력이 104.5TON에 이르고 있다.

이어, 40여개의 인근 현대자동차 1차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을 거래하고 있으며, 최근 마스크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성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폐기물 최종처리업 (제지사, 시멘트사, 소각장 등)과의 월 납품량이 규모 대비하여 1500톤이상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 타 경쟁업체에 비해 시장성이 우수하다.

(주)미래환경과 같은 중간재활용, 종합재활용 업체들의 과제는 폐기물의 수집보다는 폐기물을 가공하여 배출하는 것이 사업의 시장성 및 사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미래환경은 산업폐기물을 재가공을 통해 대체 연료 생산으로 폐기물이 자원으로 탈바꿈 되며, 수입대체 효과까지 내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