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귀훈 대표

어린이집, 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부분 적용

그린 F5는 국제환경경영시스템과 품질경영인증을 받은 서비스로 기존 살균 방식과 차별화된 품질과 간편함을 자랑한다.

그린F5는 정보통신기술에 위생관리서비스를 융합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독문화가 아직까지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다. 그린F5는 기존의 소독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신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린F5 전 산업부문과 모든 지역에 서비스 장착

현재 세계적으로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서 유해물질은 어느 곳이든 포진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특히 새집에서 나오는 새집증후군을 비롯해, 마이크로 공간살균 서비스, 유해물질 제거부터 특수 소독까지가 그린F5 서비스 범위다.

소독 세제와 업체는 무수히 많다.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자부하는, 그린F5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은 한 마디로 형식적인 소독이 아닌 실질적인 소독을 하는 기업이다.

기존의 기업은 부분적인 소독을 진행한다고 하면 그린F5는 마이크로공간 시스템으로 공간 전체를 다 소독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공간 시스템은 약재를 분사해서 공기 중의 약품이 기화해 구석구석에 있는 세균을 사멸하는 기술이다.

특히 그린F5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소독업체는 사람의 손을 거쳐 살균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그린F5는 장비가 살균을 하도록 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경제적이다.

■청소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세균

요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으로 가정마다 공기청정기는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청소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세균이다. 미세먼지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미세먼지는 최근에 그정도가 심해지기도 했지만 국민소득이 올라가면서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종과 전쟁하는 시대다. 특히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은 부분에 관심이 많다. 일반적으로 대중은 소독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는데 세균이 죽는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것에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세균은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침투한다. 노인, 환자,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감염된다. 이런점에서 그린F5 시스템은 시대의 대세가 되고 있다.

■그린F5, 살균력은 강한 반면에 안전성이 높다.

보통의 살균제는 시험성적서에 99.9%라고 많이 나오는데, 이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른 것으로 기준에 따라 10마리를 살균을 했을 때 한 마리만 죽어도 99.9%가 나올 수 있다. 우리 제품은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보다 80~150배 정도 살균력을 가지고 있고 인체에서 생성되는 물질을 인공으로 가공한 것이므로 안전하다.

현재 종합병원 신생아실과 분만실에서 사용되고 있고 유아 장난감에도 사용되고 있다. 살균력은 강한 반면에 안전성이 높다.

그린F5는 식약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승인받았고 현재 살균제 시장의 가장 하이레벨에 있는 살균제다.

그린F5 이귀훈 경기서부영업본부 대표는 “일반 가정집부터 인식을 바꾸고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범위를 확대해서 소독에 관련된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집에 이사해서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서 세균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청소보다 살균이 중요하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큰 병이 안 생기겠지만 영유아나 노약자들이 세균에 감염되면 피해가 커진다”고 강조한다.

이어 이귀훈 대표는 “주변의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깊게 생각해서 소독을 철처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하며, “상담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응하겠다. 개인 위생관리를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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