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동 이마트 뒤쪽 이송빌딩 5층에 일찌감치 사무실을 개소해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김종배 새누리당 도의원후보는 지난 선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김종배 후보는 늘 그늘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던 시흥녹색포럼 대표로 새로운 생명이 소생하는 활기찬 봄을 맞아 시흥시의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위해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를 하게 되었단다.
김 후보는 확고한 소신과 검증된 전문가적 능력을 통하여 역동적인 새 시흥을 건설하겠다고 각오다.
김종배 후보는 지난 7년간 시흥녹색포럼의 대표로 교육 환경 문화 교통 등 현장경험과 실천력을 가지고 있는 후보라며 “시흥을 위한 새로운 비젼제시와 시흥시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잘살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한다.
특히, 그는 지역민께서 바라시는 것 그리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지역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점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고,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돼서 그분들이 염려하시고 걱정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걱정 없는 도시로 만들겠단다. “무엇보다 생활정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시흥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종배 후보의 공약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교육과 관련해 군서고,군자공고,시화공고를 명문고로 육성, 고교 진학시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고민을 해결하고, 우수 교원 확보와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반듯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정왕동에 다목적 체육관을 조기에 건립,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 및 유치원을 확충해 저소득 계층과 취약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공용주차장 증설,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센터 운영,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착공, 청소년문화센터 조기건립 등 다양한 생활정치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힘 있는 집권여당 새누리당 후보만이 예산확보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시민의 편에서는 청렴한 심부름꾼이 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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