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예원 기자/ 소래고 2학년
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저를 합격시켜주신 시흥 뉴스라인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일년 동안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있겠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아직 정확한 꿈이 없는 제 자신에게 제 꿈을 자세히 구체화 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 MC 유재석 씨가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에서 부른 ‘말하는 대로’ 라는 곡의 가사처럼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고 믿고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마인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청소년 기자단에서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참여하여 아직 찾지 못한 제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앞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흥뉴스라인 청소년 기자단 1기 나예원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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