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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 시의원 5분발언 전문)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9-12-17 14:55 PM
첨부파일 : 홍원상의원.jpg

(홍원상 시의원 5분발언 전문)

 

정왕2.3.4.배곧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 원상의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8만 시흥시민여러분

그리고 1.700여 공직자여러분

2019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한해를 보내면서 지난시간들을 뒤돌아봅니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다가올 새해를 설계합니다.

언제나 새해를 맞으면 희망찬 새해라고 말하고 서로덕담을 나누면서 희망과 기대를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그려보게 됩니다.

2019년 한해를 회고해보면 국가의 경제나 지역경제나 같은 어려움 속에 시민여러분들의 삶이 참으로 힘들었던 한해라고 나름대로 진단해보면서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양 수례바퀴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때 지방자치의 발전을 기대할수 있으며 또한 지방자치의 그 소중한 가치는 지방자치단체 의 주민이어야 한다

 

지방자치에서 의회의 기능이 집행기관에 대한견제와 감시라는 기본적 임무임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다하겠습니다.

의회는 이러한 의회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시민의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진정으로 최선을 다해왔는가.

우리의회가 집행부와 관계에서 정책중심의 활동보다는 정치논리의 논쟁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지 본의원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보기도합니다.

또한 집행부 수장인 시장은 주민의대의기관인 의회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노력들을 충실히 해왔는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소모적인 논쟁과 인신공격성 발언보다는 상대방을 존중 할 줄 아는 겸손과 창조적인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상호존중의 문화가 정립되어져야 합니다.

 

잠시지역경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국가경제도 지역경제도 정말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노사자율 에 맡겨져야 할것을 법으로 정해버린 주 52시간제 도입 소득주도성장으로인해 경기침체로 매출이 줄고 최저임금 인상등 에 따른 고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영세자영업자들이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점포를 철거하는 사례가 1 년새 5배 이상 급증했다라고 합니다

 

2020년 역시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들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성장시대에 고용율은 떨어지고 기업매출이 감소하고 성장은 정체되고 명목소득은 상승하지만 실질소득은 마이너스 로 떨어지므로 소비가 위축되고 경제는 침체되고 있는 것이 우리경제의 현주소입니다.

 

지역경제의 최우선 정책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새로운 동력을 찾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해야 합니다.

우리지역사회의 문제점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지역의 안정도 기할 수 없으며 경제도 활성화되기 어렵습니다.

 

우리지역 사회의 갈등구조들을 해결하여 화해 와 통합 의 길로 함께 매진 해나갈 수 있는 화합의 통로를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은 우리의원들의 책무이자 시장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정가에서는 누가 도시공사 사장으로 오고 누가 진흥원 원장으로 간다. 확실하다. 의원으로서 알고 있나 매화 산단 이사장으로 누가 낙첨 되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시민사회에 널리 퍼져 있음을 시장은 알고 있는가.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퇴직공무원 자리가 아닌 전문경영인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소문대로 돌려 막기식 막가파식인사가 이루어진다면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노사민정 협의체 사무국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던 사람인가.

우리 시흥에 실정을 잘 알고 문제점을 해결 할수 있는 그런 분으로 교체하길 바란다.

 

2019년 마지막 정례회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행태는 말 그대로 민주당 다수당의 횡포 아니폭거였다.

상임위에서 함께 토론하여 삭감된 예산을 설명 하나 없이 표결로 밀어붙이는 이러한 의회가 과연 필요한가

16천억이 넘는 예산중 낭비성. 선심성 보여 주기식 예산을 그냥 덮고 가는 의원들이 과연 정당 한가 삭감된 예산을 담당공무원들이 찾아와 사정하면 살아나는 이러한 일들이 과연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중앙정치를 세습하지 마시고 제자리에서 시민을 위하여 함께노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8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시장과 1700여 공직자여러분

이제 경자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합심하여 시민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한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를 제안드립니다.

반목과 갈등을 넘어서 소통과 화합의 새해,

겸손과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흥

미래와 희망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시흥시를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가는 새해를 만들어갑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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