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우 기자/ 소래고 1학년
소래고에 재학중인 신지우입니다. 저의 꿈은 예능PD이지만, 학교에서 방송부 활동을 하면서 방송에 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청소년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들을 읽다보면 그 종류가 정말 많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연예계 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또한 요즈음 빈번히 발생하는 성범죄 사건들도 다뤄보고 싶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직접 인터뷰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과거에 경찰관을 인터뷰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인터뷰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 때문에 더욱 더 인터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학업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기자단 활동 또한 놓치지 않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