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준 기자/ 함현중 3학년
제 이름은 이 준입니다. 함현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청소년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서툴더라도 공부하고 배우고 익히게 하며 기자가 될 수 있게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기자가 무슨 역할을 하고 무슨 기사를 써야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조사하고 기사를 쓰면 제 기사가 신문에 정말 실리는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자로 뽑히기 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선발됐다는 소식에 새로운 각오도 하게 됩니다.
기자로 뽑혀 제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평소에 우리나라 과학 및 무기개발에 관심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무기를 만들어 어느 나라에서도 굴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취재를 해 그런 분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요번에 기자 정말 잘해 보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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