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희 기자/ 연성중 2학년
제 꿈은 방속작가입니다. 제일 먼저, 목표를 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 경우 나의 목표를 찾고 한걸음 내딛는 계기가 된 곳이 이곳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물처럼 흘러간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목표를 더 빨리 찾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커서 혹 방송작가 이외에 다른 업종의 일을 하고 있어도 저는 청소년 기자단에 들어온 것을 시간낭비라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린이 때부터 동화에 관심이 많았고, 혼자 상상하고, 그것을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제 목표의 첫 걸음인 청소년 기자단은 제 인생에 소중한 하나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왕 참여하게 되었고, 저의 꿈과도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무것도 모 르는 제가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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