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아 청소년기자
“청소년 기자단을 통해 이런 경험도 하게 되고 자아성찰 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더욱 많이 남아있을 기회들에 하나하나 열심히 임하고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
이재희 청소년기자
“MBC ‘코미디에 빠지다‘ 방청한 뒤 카메라 속 담겨지지 못한 개그맨들의 열정과 노력들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다”며 “사소한 것에 NG가 나서 다시하고, 또 다시하며 노력하는 모습들이 존경스러웠다.”
박채린 청소년기자
“힘드실 텐데도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대답해 주시는 PD님의 모습이 가장 기억난다.”며 “일주일에 20시간 밖에 자지 못한다는 소리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혜민 청소년기자
“다시 태어나도 이 일을 계속하겠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보다 기쁘고 행복한 것은 없다는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신지우 청소년기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편집할 때에는 하루에 3시간을 자면서 밤을 샌다. 예능PD는 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새로운 꿈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홍여진 청소년기자
“MBC공채 시험을 통해 입사, 조연출부터 시작해 5~6년 정도 후 연출이 되고 경력이 쌓이면 메인 PD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PD가 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채지훈 청소년기자
“처음 가본 방송국 신기했고, 코미디 프로그램 녹화에도 참여해서 좋았다.” “문경태PD님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간담회를 몇 번 했지만 방송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PD님과 간담회를 가져서 좋았다.”
김광현 청소년기자
“역시 TV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너무 재미있어 볼이 아플 정도였다.” “문경태 PD님과 간담회를 갖는 동안 방송에 가졌던 꿈을 더욱 이루고 싶어졌다.”
이상민 청소년기자
“MBC 방송국을 방문한 뒤 무대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방송 장비들을 봤을 때 정말 많이 흥분되고 PD가 되겠다는 마음이 너무나도 커졌다.” “‘코미디에 빠지다’를 보는 순간순간들이 정말 재밌고 TV에서 봤던 사람들이 눈앞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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