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ㅣ 즐겨찾기 추가
뉴스라인 홈 > 스마트허브 소식
반월·시화산단 스마트산단 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기업의 생산‧에너지 효율화 기술 파격적 제공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8-09-17 13:11 PM
첨부파일 : 2-민간투자 시범사업.jpg

  

[사진] ‘반월·시화, 포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업단지 민간투자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KT 이대형 상무, 한국전력공사 전재은 처장스코ICT 조석주 상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성태 상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광문 본부장,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방인혁 부회장,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김태형 부장, 장우기계 이항순 전무가 참석했다.

 

정부 주도의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의 한계성을 벗어나 민간 주도로 스마트공장을 획기적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국내 처음으로 산업단지 차원에서 민간 대기업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자금을 선투자하여 산업단지의 많은 입주기업들이 초기 투자부담이 없이 스마트공장을 대거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모델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은 지난 912(3) 산단공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업단지 민간투자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포스코ICT 컨소시엄(포스코ICT, KT, 한국전력공사, 장우기계, 이하 컨소시엄) 및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과 함께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 및 시화, 시화MTV3대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민간 대기업들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다양한 생산효율화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공동으로 보급함으로서 산업단지 차원에서 민간자생적인 스마트공장 확산 모델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산단공은 지난 6월 스마트산업단지 민간투자 시범사업을 공모하여 반월·시화·MTV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생산경영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자로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기업인 포스코ICT, KT, 한국전력, 장우기계 등으로 구성된 포스코ICT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포스코ICT컨소시엄은 그동안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펼치던 서비스와는 달리 산업단지 차원에서 추진하는 첫 시범사업이기에 최우수 기술제품, 성능 보증 및 최고의 사후관리, 최적의 금융조건으로 구성하여 분야별로 파격적인 서비스 조건을 제공함으로서 다수 수혜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시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 및 경영관리 솔루션 분야는 서비스 요금을 대폭 할인하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분야는 컨소시엄에서 고효율 에너지절약 설비를 선투자 후 에너지 절감액으로 분할상환(민간ESCO 방식)하고, ICT 융합기술을 접목한 산업단지 전용통신망 분야는 서비스 요금을 대폭 할인하고 전용 데이터를 정액 제공하며, 폐수처리 고효율 슬러지 건조기는 차별화된 가격정책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컨소시엄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투입하여 1천만원2천만원 상당의 스마트 생산경영에너지 효율화를 진단하는 노하우를 무료 컨설팅서비스로 지원하고, 우선 총 604억원 규모의 민간 선투자를 통해 반월시화산단 입주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이번 첫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지원기관, 지자체, 경영자협회와 함께 반월시화·MTV 국가산업단지에서 보다 많은 수혜기업들이 지원받도록 다양한 입주기업 플랫폼 기구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인 스마트허브 스마트공장 상생협력의 판을 테스크포스로 운영하고, 시범사업이 활성화되도록 가교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지원사업과 예산을 시범사업과 연계한 민관 상생협력형 지원모델을 협의 중으로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올해 스마트산단추진단(3개팀)을 전담조직으로 발족한 이래민간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발현할 수 있는 민간 대기업이 선투자하고, 산업단지 차원에서 민관이 상생형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한국형 스마트산업단지모델로 정착하기 위하여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참여 컨소시엄과 사업내용을 확대하여 전국의 주요 산업단지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주력을 쏟을 계획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최대 집적지인 반월시화단지야말로 민간 대기업의 혁신기술과 자금력, 정부의 지원, 산단공의 플랫폼이 결합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혁신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현재 침체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역량 제고와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위하여 중소기업과 기존 대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동반성장과 상생의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전글 스마트허브 CEO아카데미 17기 개강식 성황
다음글 스마트허브경영자협 9월 조찬포럼 개최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

제호 : 시흥뉴스라인 ㅣ 대표자 : 김동인 ㅣ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7번길 6-1, (장현동 장현빌딩 302호) 발행인, 편집인 : 김동인
사업자등록번호 : 140-01-71232ㅣ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00814 ㅣ 등록일 : 2004.12.22
Tel : 031.317.0040 ㅣ Fax : 031.317.0083 ㅣ 메일 : shnewsline@hanmail.net
광고 구독료 계좌 : 농협 574-12-059632 ㅣ 예금주 : 김동인(시흥뉴스라인) 개인정보·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동인

Copyright ⓒ 2011 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newsline@hanmail.net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