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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산경련,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개최
대한민국 산업단지 혁신도약 선포했다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8-10-27 17:26 PM
첨부파일 : 1-기업인의 날.jpg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흥안산스마트허브 기업인들이 주요한 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김기원, 이하 산경련’)는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정부, 국회, 공공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산철강() 이득치 회장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신한세라믹 강성호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상을 휩쓸었다.

 

기념식에서는 ()안산지게차 최형욱 대표이사, 부성스틸() 이철균 대표이사, ()상륜 김승래 대표이사가 같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 태가 안무상 대표이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표창을 ()마팔하이테코 박주석 대표이사와 나란히 수상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배오수 회장이 국가산업단지공단 이사장표창(단체)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기업인과 경제인단체가 상을 쓸어 담았다.

 

산단공은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산업단지의 성과와 가치를 조명하고, 산업단지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혁신의지를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1964년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현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산업단지는 현재 전국 1,194, 입주기업 97,284개사, 고용 216만 명으로(20182분기 기준) 크게 성장하여 국가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산업단지는 국내 주력산업 부진 제조업 부가가치 악화 산업단지 노후화 인력미스매치 등으로 인해 성장동력의 상실이 우려되어 새로운 혁신공간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에는 기업인·근로자 등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과 함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단지 혁신도약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일자리 성장을 위한 산단공과 산경련의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또한, 2부 행사로는 산업·기술 혁신산업입지혁신을 주제로 산업단지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혁신성장을 위한 새로운 산업단지 클러스터 방향 스마트 산업단지구축 방향 혁신성장 구현을 위한 산업단지의 변화방향과 과제 산업단지 중심의 균형발전·지역혁신 방안 등 4개의 세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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