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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100년 기념행사 친일․매국적 발상’
특위까지 만들어 동조하는 의회도 눈총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3-02-26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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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흥100년 기념사업은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빈민족 친일매국행각이라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시흥시는 잘못된 오류를 고칠 생각은 않고 엄청난 시민 혈세를 들여 정치성 이벤트를 계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흥시정을 감시하고 비판해야할 시의회조차 ‘시흥100년기념행사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철)를 만들어 위원회 발의로 ‘시흥100년 기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빗나간 의정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시흥시는 일제 강점기인 1914년 시흥군이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올해를 시흥100주년 기념해로 정하고 적지 않은 예산과 별도의 조직까지 만들어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의식 있는 시민들은 물론, 내주사정을 잘 아는 공직자들조차 “우리나라 개국일은 기원전 2333년이고, 임시정부 수립일은 1919년 9월 16일이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도 1948년 8월15일인데, 일제 강점기인 1914년을 기점으로 100주년을 기념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시흥시정을 비난하고 있다.
 
각종 문헌과 인터넷자료에는 “시흥이라는 지명을 처음 쓴 것은 현재의 영등포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광명시 지역일대가 1795년(정조 19)에 금천현에서 시흥현으로 개칭되면서부터”라고 되어 있다. 또 “1895년(고종 32년) 윤 5월 1일, 시흥현이 시흥군으로 개편되어 인천부(仁川府)에 속하였고, 이듬해 다시 경기도에 속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흥시가 100년을 강조하고 있는 1914년은 일제강점기로 전국의 행정구역이 개편, 현재의 시흥시의 남부지역을 관할하던 안산군이 시흥군에 편입되고, 지금의 대야동·신천동·은행동·신현동·매화동·과림동 등 옛 소래읍 지역이 경기도 부천군에 속해 있다가 1973년 7월 1일 시흥군으로 편입되었다. 시흥군은 1989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현재의 시흥시가 되었다.
 
기록의 어디를 들여다봐도 2013년을 시흥100년 기념의 해로 정할 근거가 없음에도 시흥시는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정치이벤트를 추진하고 있고, 견제에 나서야 할 시의회조차 이를 막기는커녕 특위까지 만들어 조례제정을 추진하는 어처구니없는 의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흥시 자치정부는 1948년 제헌헌법을 연원으로 시작된 지방정부로 일제 강점기인 1914년을 기념하는 100주년 행사는 위헌적 소지가 있는 친일 매국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 커다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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