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은 신종훈 시흥소방서장이 취약업체를 방문, 기업인과 안전의식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시흥소방서장(서장 신종훈)는 지난 1월 26일 오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방문을 시작으로 처종별 위험성이 높아 CEO의 안전의식이 강조되는 대형대상 11개소에 대하여 현장 확인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 확인점검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대상물의 경영주들에게 안전관리 업무참여 공감대를 형성 하고 안전분야 투자 활성화를 통한 최적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 취약시설 위험성 사전제거는 CEO 및 공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필요로 하며 화재는 발생 후의 대응보다 예방활동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점을 잊지 말고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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