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국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 

북두산업(주)은 시흥스마트허브와 중국 청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장비부품 생산 회사로 불도저와 포크레인 아이들러와 스프라켓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다. 

북두산업은 1995년 창립 이래 중장비용 하체 부품을 생산해왔다. 우수한 품질의 자체 브랜드 부품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 왔으며 현재는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제 북두산업의 제품은 애프터마켓은 물론, 중장비 제조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북두산업은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놀라운 품질, 빠른 주문처리 능력으로 고객을 놀라게 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혁신에 전념할 것입니다. 

북두산업(주)은 굴삭기, 불도저의 필수 차대 부품인 아이들러(Idler)와 스프라켓(Sprocket)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 북두산업(주)만의 노하우로 철저한 내구성을 보장하는 제품 

스프라켓(Sprocket)는 톱니바퀴라고도 불리는 중장비 부품이다. 스프라켓은 주행 모터와 감속기에 조립되어 회전 동력을 스프라켓의 이빨이 트랙링크의 부싱을 물고 돌려주는 기능으로 무한궤도를 움직이는 기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프라켓은 복잡한 형상 문제로 주로 주조로 만들어진다.  

그만큼 치형이 정교해야 하고, 트랙링크의 부싱과 접촉하면서 쉽게 마모가 되지 않을 충분한 경도를 가져야한다.  

중장비의 특성상 하부 부품들은 서로 접촉과 마찰을 반복하며 작동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경도가 낮으면 낮은 쪽의 부품이 더 빨리 마모되게 된다.

중장비의 하부 부품들은 북두산업(주)만의 오랜 주강 및 단조제품에 대한 노하우로 철저한 내구성을 보장하는 제품들이다.  

아이들러는 트랙의 장력을 유지하는 텐션실린더와 조립되고 자체 공회전을 통해 트랙체인의 진행 방향을 바꾸어 주어 트랙체인의 무한궤도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롤러이다.

일반인 분들이 보면 기차의 바퀴와도 유사하여 기차 바퀴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들러는 동시에 트랙체인의 장력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통 굴삭기나 도저에는 트랙 전면에 2개가 장착되고, 주로 캐터필러 도저에서 볼 수 있는 삼각트랙에는 앞뒤 각각 2개, 총 4개가 장착되기도 한다.  

■ 원스톱 공정으로 세계시장 선점 

이렇게 중장비의 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품에 대해 북두산업(주)은 주조, 가공, 열처리, 조립 공정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북두산업(주)은 중장비 부품 개발을 위한 전용 R&D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확보한 아이들러, 스프로킷에 적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두산업은 1995년 창립 이래 우수한 품질의 자체 브랜드 부품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 왔으며, 현재는 3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스마트허브의 공장을 비롯해 중국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북두산업(주)의 제품은 애프터마켓은 물론 중장비 제조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북두산업(주)은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놀라운 품질, 빠른 주문처리 능력으로 고객을 놀라게 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다. 

북두산업은 다국적 글로벌 기업인 Caterpillar, Komatsu, 히타치, 존디어, 두산, 볼보, 현대, 코벨코 등과 거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1995년 창립한 북두산업은 2010년 12월 연간 매출액 1,000만 달러 달성을 이루며 도약을 시작했다.

이어 2011년 11월 Caterpillar에 클래식 모델 공급 시작했으며, 2013년 5월 자체 열처리 기계 설치, Caterpillar 납품 개시 일반 업무와  2015년 8월 천만불 수출탑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같은해, 7월에는 LIBHERR OEM에 아이들러 공급 시작, 11월 HITACHI AM에 스프라킷 공급이 시작되었다.

특히 2023년에는 수출의 날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면서 매출규모가 310억원으로 늘어나는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박동명 대표는 “고객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과 하나의 길”이라고 강조하며, “북두산업은 다양한 생각과 노력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준비하고 앞서가는 북두산업이 되겠다.”고 말한다. 

제 1공장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번영로 90  

제 2공장  :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 237번길 79  

공장 중국 : 중국 Lutun Town Bayuquan Yingkou-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