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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영기계 백남헌 대표, 2013년도 시흥시경영인 대상 화제
9% 이상 순익, 9% 이상 원가절감, 9%이상 근로환경 개선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13-09-30 12:07 PM
첨부파일 : 3-백남헌 대표.JPG 3-공장전경.JPG 3-999경영.JPG
[사진]백남헌 (주)남영기계 대표이사
 
인쇄회로기판(PCB) 자동화 기계 제조회사인 (주)남영기계 백남헌 대표가 2013년도 시흥시 경영인 대상을 받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백남헌 대표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시흥시에 많은 기업들이 있는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간단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 대표는 “직원들에게 모범적인 기업인, 시흥시와 지역경제에 모범 기업인이 될 것도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주)남영기계는 창립 20년이 된 모범적인 중소기업으로 2000년 1월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법인 전환 후 2001년에는 회사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12억을 부도 맞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직원들과 가족들의 격려와 주변의 도움으로 해쳐나갈 수 있었다고 백 대표는 과거를 회상한다.
 
또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도 무사히 넘긴 기업은 2009년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남영기계는 경영대상을 비롯해 올해의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겹경사에 백남헌 대표는 모두가 직원들의 공으로 돌린다.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경영
 
현장중심 경영으로 직원들과 교감하는 백남헌 대표는 화를 적게 내고 막말은 절대로 하지 않기로도 유명하다. 불이나지 않는 한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 백 대표는 현장에서의 조그만 것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은 품질로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현장중심경영을 말한다.
 
백 대표는 아직 조직의 힘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지만, 가능하면 직원들과 소통하는 방법들은 논하면서 직원들이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에 많은 투자와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남영기계는 매일 아침 3분 조회를 통해 일상에서의 다짐이나 개선하고 지향해야 하는 상황을 직원들이 1분 스피치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팀장 단위로 1분 스피치를 파고 매월 한번은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강좌를 들으면서 다양한 외부 지식을 받아들이게 한다.
 
백남헌 대표는 회사를 떠나더라도 배운 것이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이다. 또한 매일 전 직원이 일보를 작성하게 하여 그날의 미흡한 점을 고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 대표는 기록하는 습관이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고 기업 발전에도 상당한 부분 일조하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는 CEO
 
(주)남영기계의 상여금은 1년에 4번이라고 한다. 근로자의 날, 명절 2번, 연말에 상여금이 지급이 되는데 올해는 특별상여금도 지급할 수 있다고 한다.
 
(주)남영기계는 해마다 그해의 비젼을 제시하는데 올해의 비젼이 99억원 매출에 9% 이상 순익, 9% 이상 원가절감, 9%이상 근로환경 개선이다. 올해는 (주)남영기계가 120억원이상의 매출이 달성될 것으로 보고 있어 직원들은 특별상여금도 받게 된다고 한다.
 
직원들과의 약속과 가정과의 약속도 소중하게 여기는 백 대표는 고객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버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전개 될 것도 말한다.
 
현재 4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주)남영기계는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인 근로자와 차별대우는 하지 않는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다양한 납품처에 제품을 공급하는 (주)남영기계는 삼성전기, 엘지이노텍, 영풍그룹 산하기업, 심텍 등 굴지의 PCB제조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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