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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잘 사는 시흥, 아기들 울음소리 넘치는 시흥
노인들이 대접 받고, 기업인 소상공인 살아나는 시흥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20-01-06 14:29 PM
첨부파일 : 1-휘호.jpg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시흥뉴스라인 애독자 여러분 한분 한분, 가정 가정 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경자년 새해에는 온갖 난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쥐와도 같은 지혜와 용기, 그리고 힘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전경련 발표에 따르면, 우리의 가장 큰 경제파트너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재연될 가능성도 높지만, 그래도 중국의 사드 대응조치 완화로 한중관계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진 것 또한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일간 벌어졌던 통상마찰도 서로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잘 해결돼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면, 2019년 한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그 어느때 보다 컸던 해 였습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삼미시장만 보더라도 문을 닫는 점포가 속출하고 상인회를 탈퇴하는 상인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새해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살아나고 또 활기를 찾는 노력들이 우리 지역에서도 가일층 그리고 조직적으로 전개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청년들의 신속한 경제자립과 이를 기반으로한 혼인인구 증가로 아이들 울음소리가 넘쳐나는 시흥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더해 노인들이 활기찬 인생 이모작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와 문화여건 개선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시흥시가 진행하고 있는 경로당 지역신문 보내기 사업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끝으로 기업도시 시흥이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인 단체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줬으면 합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일자리가 늘어나고 또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흥시를 만들어 국가의 미래를 밝게 해주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청년이 잘 살 수 있는 시흥, 그래서 아이들 미래가 있는 시흥을 만드는 일에 시흥뉴스라인은 2020년 한해를 보내기로 다짐하면서 펜을 내려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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