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ㅣ 즐겨찾기 추가
뉴스라인 홈 > 주요기사
"계획 없는 시작은 목차 없는 책읽기와 같습니다."
알찬 계획, 실천으로 가득 채워 풍성한 결실 맺으세요.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 입력 : 2021-01-06 08:45 AM
첨부파일 : 1-일출.jpg

 

사진설명) 사진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근진 해변에서 찍은 동해 일출 사진이다. 환경부 사진공모전 입선경력을 가진 사진작가 최종원님(59)의 작품이다. 구름 낀 동해 수평선을 뚫고 올라오는 태양의 기운이 과히 장관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명이 있다.(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는 속담처럼, 구름 뒤편에는 항상 태양이 존재하는 2021년 새아침이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세상만사, 다 그러하듯 시작은 늘 끝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시작과 끝 사이를 알찬 과정으로 채우지 않는다면, 시작도 끝도 없게 됩니다.

 

2021년이 시작됐다는 것은, 연말 결실을 맺을 계획을 미리 갖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새해 일정표에 무엇인가를 채우는 과정이 바로 계획이고, 또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뉴스라인 애독자 여러분들은 텅 비어있던 2021년 달력에 어떤 계획들을 적으셨습니까. 어떤분은 빼곡하게 적었을 것이고, 또 어떤분은 듬성듬성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떤 계획도 세우지 않고 2021년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면, 그런분은 아직 2020년에 머무르며 새해를 시작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면, 새해 새로운 계획을 잘 세웠다면, 여러분은 이미 새해를 힘찬 새 기운으로 가득채울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결실을 맺을 씨앗을 파종한 것과도 같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실천입니다. "부뚜막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우리네 속담은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명언중의 명언입니다. 아무리 큰 일도 작은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제가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계획하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결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책 한권을 읽을때도 가장 먼저 목차를 봅니다. 그리고 서문을 읽습니다. 목차는 저자의 의도를 간파하고 책을 효율적으로 읽게 합니다. 결과를 얻기까지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게 도와주는 계획과도 같습니다.

 

신문을 읽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헤드라인을 쭉 읽고, 본문을 자세히 읽을지 여부를 결정하게 하는게 책의 목차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거죠.

 

이렇듯 계획없는 실천은 자칫 자신이 무얼 위해 노력하는지 모를 수 있으면, 반대로 실천 없는 계획은 자칫 빈 죽정이만 남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새해 시작을 계획으로 출발해 실천으로 결실 맺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년말에 풍성한 결실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풍요를 즐겨봅시다.

 

끝으로 독자 여러분 올 한해 코로나?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임병택 시흥시장,“5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대도시로”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

제호 : 시흥뉴스라인 ㅣ 대표자 : 김동인 ㅣ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7번길 6-1, (장현동 장현빌딩 302호) 발행인, 편집인 : 김동인
사업자등록번호 : 140-01-71232ㅣ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00814 ㅣ 등록일 : 2004.12.22
Tel : 031.317.0040 ㅣ Fax : 031.317.0083 ㅣ 메일 : shnewsline@hanmail.net
광고 구독료 계좌 : 농협 574-12-059632 ㅣ 예금주 : 김동인(시흥뉴스라인) 개인정보·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동인

Copyright ⓒ 2011 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newsline@hanmail.net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