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갑희 대표이사/ (주)제일볼트산업
[사진] 사진은 (주)제일볼트산업이 국제특허를 받은 내진시공용 볼트의 모습이다.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해 내진설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제일볼트산업이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볼트를 생산, 국제특허를 획득하고 이름만대면 알 수 있는 건설현장에 납품하고 있는 제품이 모습이다.
[사진] 사진은 시니어들이 (주)제일볼트산업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니어들은 건강한 노후를 동료 시니어들과 즐겁게 일하며 보낼 수 있어 좋지만, 이윤추구가 목표인 기업의 임장에선 사업장을 유지하는 게 더불어 사는 나눔의 현장이 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주)제일볼트산업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모습이 되고 있다.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박이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의 기업은 시흥시 두문로에 위치한 (주)제일볼트산업(대표이사 정갑희,www.jeilbolt.co.kr) 이다.
(주)제일볼트산업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회사내 작업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포동에 시니어 공동작업장 설치, 도창동에 아파트 단지내 작업장, 은행동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새누리장애인 일자리 등 30여명을 고용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주)제일볼트산업은 건설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앙카볼트, 스터드 볼트 전문기업으로 전직원들의 아름다운 동행과 지역과의 동행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전문 건설업 분야 광범위하게 사용
제일볼트산업은 제품은 머리붙이스터드, L-형앙카, 케미컬앙카, 셋트앙카, 등은 교량난간 및 방음벽, 휀스, 가드레일, 교량점검로 대형플랜 트등 각종 건설 전문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PCT 출원을 통해 해외특허를 가지고 있는 데크용절연인서트를 비롯해 스트롱앙카, 전산볼트등은 경량철골 및 건축의장, 지하철역사, 설비, 전기, 소방 등의 전문 건설업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지진과 관련해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제일볼트산업은 내진설계에 들어가는 볼트도 이미 개발하여 납품을 하고 있다. 삼성반도체, 제2롯데월드 등 건물에도 제일볼트산업의 제품이 사용된다.
㈜제일볼트산업의 정갑희 대표는 “1990년 제일기업으로 출발하여 끊임없는 품질 혁신과 전국 물류 유통을 위하여 1997년 제일스터드앙카 제1공장(생산)과, 2006년 제2공장(물류사업부)을 설립하고, 2014년 자기자본전액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을 하여 (주)제일볼트산업으로 거듭났다”고 회사를 설명한다.
특히, 제1공장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신제품의 기술개발과 제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전담 부서를 두고 새로운 기술인력의 충원과 직원개개인의 능력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제2공장에서는 "고품질과 최적납기로 고객만족을 제1로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통구조의 시장 확충과 원활함을 위한 물류 전담부서를 개설하여, 해외플랜트 건설사업의 제품 선적과 수출/수입을 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유통을 위한 다각적인 운송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주) 제일볼트산업은 실용신안등록과, KS인증, 국내특허출원, 미국특허출원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세계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손톱만한 볼트 하나에도 설계가 필요하다
㈜제일볼트산업은 거래처의 대량 발주에도 기한 내 납품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자랑한다. 이런 대규모 생산을 떠 받치는 것은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품질과 생산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일볼트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아무리 작은 볼트 하나에도 정밀한 기술이 요구된다. 미세한 차이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한다. 스터드볼트와 앙카볼트 등은 건물을 세울 때 들어가는 부품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작은 볼트는 건물 전체의 설비유지 기간과 수명을 결정하기에 건물 하나를 짓는 것처럼 정밀한 설계가 요구된다. 20년 간 기술개발에 쏟아 부은 정성이 오늘날의 전문볼트 생산업체 ㈜제일볼트산업을 낳았다.
■직원만족을 위한 사람우선 경영 화제
㈜제일볼트산업의 직원은 대부분 10년 이상 그와 동고동락을 함께 해 왔다. 한 번 입사한 직원은 쉽게 ㈜제일볼트산업을 떠나지 않는다. 아름다운 동행으로 회사와 함께 하는 직원들의 꾸준함 이면에는 정갑희 대표이사의 용인술이 있었다.
고객에게 항상 친절할 것을 강조하는 정갑희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역시 그만한 친절을 베풀것을 당연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눔의 실천과 재능의 기부를 위한 노력과 배움의 열정을 몸소 아끼지 않으며, 직원 각자 개인의 발전을 위한 능력개발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런 열정은 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을 이끌어 내 오랜 시간 숙련된 직원들의 손 끝에서는 보다 정밀하고 보다 품질 좋은 스터드볼트와 앙카볼트 등의 제품이 탄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
㈜제일볼트산업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청사진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 보이는 것이다.
정갑희 대표는 “미래의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 수출비중을 점차 늘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며. “해외 바이어들은 기술과 품질, 그리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볼트기업들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제일볼트산업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어 정 대표는 “21세기 건설, 건축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최고의 품질과 다양한 제품 생산에 정진하여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제품 공급자가 될 것”과 “항상 고객사들의 진실한 사업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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